// On :Wednesday, August 12, 2015
오늘,
우리는 과거로부터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ㅋㅋ 우리 첫번째 날부터 우리는 것이 커플였다.... 하~ 김규종씨는
SS501의 10주년 기념일에 바빴다 그래서
내 카톡에 답하지 않았어요... ㅠㅠ 하지만!!!
그 남자는 나에게 토끼 인형을 주었다!! 와~~
>.< 너무 귀엽다구요~~ "토끼랑
나랑" 말했다 넘귀여 ㅋㅋㅋ 그리고 이건 처음 그는 자기야 나에게 전화했어요>///< 나는
그 소식을 들어서 수줍음이 많았다....
짠~~ 이거는 "토끼랑 나랑" 그 남지가 말했으면서 귀엽잖아 헉!! 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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