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 일기

제주 안녕.... 서울에서 우리 돌아와중 ㅠㅠ 이것은 느낌에서 완전 소중한 시간 보낸거같아요 오래오래 기억하뒤는지도 우리가 같이와 함께서 소중한 시간 보내뒨다 아 진짜 제주 투어 내가 소중한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왜나하면 규종씨가 더더 소중한 사람이 있잖아 그래서 내가 그 남자가 오래오래 같이 시간을 잊이 못해요 ㅋㅋㅋ

오늘 내가 이해서 매일매일 규종씨는 같이 함께 로맨틱처럼 아프로도 규종씨는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 것같아요^^ 왜 이렇게 두근두근에 중단 뒬 수 없냐구... 우리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 있습니다^^;; 아아.. 아쉽다ㅠㅠ - ‎나는 규종씨와 함께 제주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왜나함연 우리는 사람들 별도로 살고 싶어 그리구 제주도 완전 이뻐서 그래서 우리는 평화롭게 살 수있다. 우리 제주가 마지막 날 투어에서 떡볶이는 먹방 있짆아 ㅎㅎ 네가 떡볶이는 많이 먹곴다 내가 떡볶이 좋아햇!!! 네가 이렇게 매일매일 규종씨 같이 살 수 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가 난 생일 같아~~ 미소가 떠나지 않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