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darakyu706 // On :Wednesday, August 12, 2015

오늘부터 규종씨의 집에 내 물건을 이동 했어요. 우리는 함께 사는 집에 시작!!! (부끄부끄) 이... 괜찮을 것입니까.... 괜찮은데요?? 헉 >.< 아... 나의 엄마가 우리는 함께 살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성인 입니까요~~ 괜찮아요~~~ 히히히힝 김규 종은 좋은 남자 인데요 그래서 나는 규종와 함께 살 걱정이 없다구요~~ ㅋㅋㅋ 나를 보호할 것 이다^^ 그것은.... 나를 꽉 잡고는 동안 잠을 편안 할거에요. 규종씨는 혼자 잠을 좋아하지 않는중 말했다 그렇니까 어떻게 수 있는 나는 규종씨 혼자 잠을 있으니까?? ㅎㅎㅎㅎ 혼자가 아냐~!! 너의 자기가 잡아죠~~ 흐흐흐흐 우리의 새로운 여행 사는 여기와 함게 시노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