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darakyu706 // On :Thursday, August 13, 2015

어제는 내가 많이 울었 때문이까 내 눈을 느낌에 아파요 도 부었었냐구.....돌보는 날 너무 기분이 미안되는 부담에 대한 우리의 닥터 규종 그래서 나는 이이스 팩을 나의 눈 주었고 또한 나 닭고기 수프 요리 했다.... 닥터 규가 완전 감동이고 해요 ㅠㅠ 난 오늘 아프게 했는중 ㅠㅠ 미안해요 우리 자기.... 내 온도에 높게서 난 머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내가 왜 어머니 갑자기 집에 나타나봐셔서 내가도 모르겠치 우리 어머님을 말지 않아요... @.@ 우리 자기가 했는지....?? 왜나하면 내 어머니 치료 때문이까 네가 빨리 복구중~ 후후~~ 그래서 난 오늘 그냥 자고 했다 기분이 질병으로 인해 왜나하면 내가 심심해서 그리구 내가 규종씨는 기타를 재생 하는 방법을 가르쳐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