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darakyu706 // On :Thursday, August 13, 2015

오늘도 규종의 배가 아직 아파요.... ㅠㅠ 진짜 이렇게서 난 정말 걱정이지만 아무것도 해봐요 흑흑 그래서, SS501선배님들이 우리 집에가 왔어. 난 그들은 여러분에게 느낌 규종에 방문 안심 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내가 규종씨의 멤버들게 그리워 알지 그리구 감사해 뒬거에요... 난 잠을 하고 먹을 수 없다구 걱정해 때문이까.... 자기야 나중에 아프지말구요 네가 너를 부탁해셔서 아무 제일 해야지 내가 못하게 됩니다 너를아픈게 더 하지마 안돼지.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