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 일기

아주 스페셜 한 사람이 오늘 우리 집에 와서요~ 누구일까요~?? 두구두구두구두..... 우리 정민 선배님다!!!! 아.... 아쉽다 ㅋㅋㅋㅋ 아니요 장난에요 정민 선배가 우리 스페셜 사람이구해 우리 스페셜 날 도 했어요~ ㅋㅋㅋ 아이구 우리 규종씨는 약간 유치 된다...규종은 우리와 함께 정민 선배가 부러워 하고 그의 자신의 몇을 찾고 사방에 날을 잡아합니다.... 에이.... 이 남자가 진짜... 그 때문에 정민 만 좋아하는 당근 수프를 요리 하라고 있어~ 근데 규종씨는 놀고 칼 그것 날 무서워 하는게 내 말을 들어 않았고 칼으로 재생 계속 헐... 진짜 무섭지 것 같아요!!! 그래서, 그에게 화가고 먹기를 거절합니다 ㅡㅡ;; 하지만 내가 좋지 않다 그 화가 하 정민 선배가 우리를 방문 하는 시간에 것 같아요... 그리구 정민 선배가 그것을 난 속 할 떼문이까 좀 속임수~~ ㅎㅎㅎㅎ 재미있는데~~ 정민 선배~~ 우리를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데에서 조심하세요~~ 2년후 다시 만나보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