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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6월 2015년
// Posted by :darakyu706
// On :Thursday, August 13, 2015
오늘 규종씨가 드라마 촬영에서 너무 바빠요 ㅠ.ㅠ 내가 규종씨는 종일 볼 수 없다구... 그래서 집에 혼자서 너무 심심했구나.... 하지만!!! 우리 로맨틱 김규종씨는 나를 위해 블루베리 케이크를 집에 가져서요~ 우앙~ >.< ♥ 케이크를 제일 맛있는데!!! 박수박수!! ㅋㅋㅋ 하지만....... 내가..... 규종씨한테.... 성난 했나봐.... 왜?? 규종씨는 갑자기 거부에서 아무것도 먹고에요, 그남자가 그냥 빵을 먹는 있어요... 야 김규종씨!!! 내가 너한테 얼마나 걱정 했다 모 르겠치?? 몰라??!? 난 완전 걱정에요 왜 내게 고통을 숨기기 했어요 왜??!??? 왜?????? 진짜.... 난 정말 규종에게 분노 했다 ㅠㅠ 난 정말 걱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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