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darakyu706 // On :Friday, August 21, 2015

규종씨는 오늘 화나셨는데! 헐..... 규종씨는 나한테 소리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냥 침묵되고있는... 진짜 무섭다 ㅠㅠ 왜 규종씨는 화나셨는데?? 나 때문에. 아침부터, 아침 식사를 멀리 던졌다 왜니하면 너무 매운했어 장난 아니라 (__) 근데 사실을 매운은 않아요 난 그녕 규종씨를 화나게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식사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강제로 너무 매운 이었더라 하지만 내가 어떤 음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미안해 우리 자기.... 규종씨가 나의 음식은 자동으로 빼앗아요, 규종씨가 나의 아침 식사를 멀리 던졌다, 나를 위해 또 다른 아침 식사를 요리할때.... 그것은 반대하지만 규종씨가 여전히 나를 위해 요리 했어요 흑흑 진짜 무서워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자기야.... 나는 너에게 화가 아니에요~ 미안해요 규종씨, 너가 요리 할때 정말 잘생긴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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