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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7월 2015년
// Posted by :darakyu706
// On :Thursday, August 13, 2015
"자기야 그....그거.... 현중 선배님 아닌까?!" 거짓말에요 그게 빵이야 ㅎㅎㅎㅎ 미안해 규종씨 ㅋㅋㅋㅋㅋ 우리 자기가 나를 정말 믿고서 ㅋㅋㅋㅋ 미안해 (__) 그리구.... 갑자기 우리 규종씨의 배가 아파서 그 말했다 ㅠㅠ 아이구 ㅠㅠㅠ 왜 그렇치 ㅠㅠㅠㅠ 아프게지마 ㅠㅠㅠ 근데, 규종씨의 의학 고통을 완화 수 없다구요.... 어떡하지 ㅠㅠㅠㅠ 내가 닥터라고 집에가 왔다... 근데... 규종씨는 많이 쉬어서 필요한다구 닥터에 말했다.... 그게 그냥 배가 아파 것 같아요 근데 왜 IV드립을도 필요한다구?? 뭐야 이거??? ㅠㅠㅠㅠ 설마.... 그것 규종의 질병도 심한에 만들게서?? 안돼..... ㅠㅠㅠㅠ 정말..... 슬퍼했봐는데
... 못봐요 근데.... 내가 너무 걱정이에요.... 난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했다 SS501의 멤버들이랑 하려고 있다... 나의 엄마도. 그래서 난 열심울었다.... 정말 슬퍼고 걱정인데 미안뒬게 말을 없다.... 자기야.... 아프지말구 ㅠㅠ 네가 너무 걱정인데 잠을 잘 수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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