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 일기

규종씨는 오늘 화나셨는데! 헐..... 규종씨는 나한테 소리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냥 침묵되고있는... 진짜 무섭다 ㅠㅠ 왜 규종씨는 화나셨는데?? 나 때문에. 아침부터, 아침 식사를 멀리 던졌다 왜니하면 너무 매운했어 장난 아니라 (__) 근데 사실을 매운은 않아요 난 그녕 규종씨를 화나게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식사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강제로 너무 매운 이었더라 하지만 내가 어떤 음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미안해 우리 자기.... 규종씨가 나의 음식은 자동으로 빼앗아요, 규종씨가 나의 아침 식사를 멀리 던졌다, 나를 위해 또 다른 아침 식사를 요리할때.... 그것은 반대하지만 규종씨가 여전히 나를 위해 요리 했어요 흑흑 진짜 무서워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자기야.... 나는 너에게 화가 아니에요~ 미안해요 규종씨, 너가 요리 할때 정말 잘생긴네, 사랑합니다♡

오늘.... 내가 갑자기 건강하지 않아요.... 왜그렇니?? 나도 모르겼어 혹시 날씨는 때문이까 내가 기분이 안좋아요 나의 머리도 아파요... 그래서 네가 갑자기 토하다 ㅠㅠ 흐으윽.... 하지만 규종은 내 뱃속에 아기가 말했다, 뭐라겄니???? 슙슙!!! 애기????

제주 안녕.... 서울에서 우리 돌아와중 ㅠㅠ 이것은 느낌에서 완전 소중한 시간 보낸거같아요 오래오래 기억하뒤는지도 우리가 같이와 함께서 소중한 시간 보내뒨다 아 진짜 제주 투어 내가 소중한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왜나하면 규종씨가 더더 소중한 사람이 있잖아 그래서 내가 그 남자가 오래오래 같이 시간을 잊이 못해요 ㅋㅋㅋ

오늘 내가 이해서 매일매일 규종씨는 같이 함께 로맨틱처럼 아프로도 규종씨는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 것같아요^^ 왜 이렇게 두근두근에 중단 뒬 수 없냐구... 우리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 있습니다^^;; 아아.. 아쉽다ㅠㅠ - ‎나는 규종씨와 함께 제주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왜나함연 우리는 사람들 별도로 살고 싶어 그리구 제주도 완전 이뻐서 그래서 우리는 평화롭게 살 수있다. 우리 제주가 마지막 날 투어에서 떡볶이는 먹방 있짆아 ㅎㅎ 네가 떡볶이는 많이 먹곴다 내가 떡볶이 좋아햇!!! 네가 이렇게 매일매일 규종씨 같이 살 수 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가 난 생일 같아~~ 미소가 떠나지 않아~~ ㅋㅋㅋ

 Beach!!! 완전 기다리 기다리다... 완잔 이야기 이야기다.... 하나.. 들.. 셋... 제주해수욕장!!!!! >_< 아~ 내가 해변에가서 제일 좋아요 그리구 오늘도 왼전 기다리 기다리다~ 와~~~!!!





우리가 모래에 놀이 같아서~~ ㅋㅋㅋ 내가 모래 쓰기에 했어요, 내가 무엇을 쓰기나요?? 비밀은데!!! ㅎㅎㅎ 장난에요. 내가 "산다라 ♥ 김규종"에서 쓰기 했다.... 감동감동?? ㅋㅋㅋ



 그리구 우리 다이빙에서 가고뒤는데~ 물고기 놀자~~ >.< 제주의 중보기는 완전........ 말문없다요 @.@ 니가 스스로 그것을 경험해야지..... 제일 ㄷㄷㄷㄷㄷㄷㄷ 대박이중!!! 물고기가 이뻐!! 산호가 이뻐!! 바다는 예쁘지!!! 캭..... 난 정말 말을 잃었다

 와~~ 오늘 날씨는 좋다요~~ 히힛 그래서 내가 일찍 일어났다~~ 착한 여자 있잖아~ ㅋㅋㅋㅋ 음..... 오늘 우리가 제주테디비어뮤지엄 가고 있었다~! >.< 그 뮤지엄 재가 공 드라마 TV에서 보라곴어 헐..... 그래 지금 내가 여기의 가고 해요 ㅋㅋㅋ 정말 재미있다!!! 그 테디베어도 제일 이쁘고도 귀여워요~~~ ^^ 내가 다시 언제나 여기는 가고싶어요!!!! 규종씨 고마워~^^ 사랑합니다 뿅~~

우리는 제주-도에 가고왔어요!!! >.< 유후~~! 이것은 나의 첫번재 사랑하는 사람이과 가고있다 그래서 내가 완전 행복하시고 흥분고 느낌에 기분이 넘넘 좋다요!!!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리구 우리 아름다운 추억이있을 기억해야 할 것같아요....^^

우리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두둥~~!! 제주가 완~~~~~~전 이쁘다~ 키독키독.... 우리의 호텔도 해변 근처입니다. 보기는 좋은가 아름답다 ^__^ 쉬식을위한 우리 더더 우리 위해 여행을 준비하고있다~! 



오늘밤에 우리는 해산물을 먹고 있습니다. 나는 많은 해산물을 먹을지만 다른 느낌에셔서 사랑스러운 사람 같이 먹는 느낌을 행복 해요 ㅋㅋㅋ 빰!!! 그것을 보고 차 별에서 우리.... 완전 예쁘고.... 완전 아름다워.... 느낌을 좋다요..... 우리의 사랑이 깊은 성장 했다..... 내가 사랑스러운 똑가튼된데?? ㅋㅋㅋ

1개월 축하드립니다!!! ^^
ㅋㅋㅋ 나의 사랑하는 선배님, 소중한 사람 김규종~ 1개월 축하드립니당~ ㅋㅋㅋ
 김규종 선배님~~!!!!!!!우아아아~!! Time flies so fast we already reach our first month!!!! I still cant believe this ㅠ.ㅠ Am I still dreaming?? 맞니 맞니??
 My magician kyu, chef kyu, singer kyu, bodyguard kyu, gorilla kyu, boyfriend kyu~♥
나는 널 부탁해에서 정말 감사합니다 (__)1st month has coming since the day i confessed to you it still feel surreal for me >.<
 I was going to say maaaaaaaany things 근데..... why its disappear now 헉!!!! 아 진짜 미치겠다 ㅠ.ㅠ 진짜 부끄럽네...
근데 i still write this blabbering essay of mine, 죄송해요 (__)흠.... I hope you arent getting bored with me~ i hope we are lasting in a long time...(Im afraid to say forever ㅜㅜ because nothing last forever) Please be healthy always!!!! Who will protect me if you are sick?? Please be happy~ 너의 미소가 정말 귀여워♥
난 정말 좋아해 캬하하항 & >.< I have promised myself to make you happy always so pls smile alot!!! ^__^vGood luck for your japanese debut~!!! Keep your eyes from that japanese girl 알아치?! Or else i will fly to Japan and kill you!!! 난 장난 아니라!!! ㅡ3ㅡ그럼..... 선배님... 아니.. 자기야.... 1개월 축하해요!! 나는 널 정말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사랑해스니까용~~정말 정말 사랑해!!!!! 끝!!!!!! >.< Your noisy, hyper, crybaby, crazy, chicken little, girlfriend Sandara Park.
ㅅㄷㄹ ♥ ㄱㄱㅈ

 Uhm.... today.... we are having our special time, aren't we? ㅋㅋ this will be too embarrassing to write even to read.. 근데 괜찬아요??

 Today is the day when we are drunk in love... Today is the day when I trust you with everything... Today is the day when we both are holding to each other and fly high... Today...... 👉👈 (부끄부끄)

 It feels comfortable when i look into your gentle eyes... it feels comfortable when i feel your soft touch.... it feels comfortable when your hug give me warmth.... it feels comfortable when our lips pressed against each other.... it feels comfortable to be with you.... your scent that lingers toward me.... your voice that soothes me.... your heartbeat that pumped together with mine.... i was wishing that today would stop...

 캮!!!! >///< Am i exaggerating it?? ㅋㅋㅋ I will always treasure today's moment, it's just too precious eventhough Im shy too remember it again but the joy of reminiscing this moment is.....♥♥♥♥

Let's be together forever....

 산다라♥김규종

우리 자기가 점점 나아지고 기뻐...하~ 기분이 좋겠다^^ 그래서 내가 요리 하고 규종의 명령으로 식료품을 구입 하려고~ 규종에 말때 내 요리에 좋아지고 있다 ㅋㅋㅋㅋ 고마웡~♥ 오늘밤에 우리가 DVD와 같이 보고~ 그건 "Sky of Love" 일본 영화 입니다 >.< 그것 배우들가 너무 멋있어!!! 그 남자 나쁜 남자가 그리구 그 여자가 순진한에요.... 헉!!! 스포는 안돼니까 이만종종!! +_+ ㅋㅋㅋㅋ 근데 딱! 보기 좋은 영화 같아요 보다가 무서우면 살짝 눈가려요~ 너무 재밌게봤어요~~!!!

오늘도 규종의 배가 아직 아파요.... ㅠㅠ 진짜 이렇게서 난 정말 걱정이지만 아무것도 해봐요 흑흑 그래서, SS501선배님들이 우리 집에가 왔어. 난 그들은 여러분에게 느낌 규종에 방문 안심 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내가 규종씨의 멤버들게 그리워 알지 그리구 감사해 뒬거에요... 난 잠을 하고 먹을 수 없다구 걱정해 때문이까.... 자기야 나중에 아프지말구요 네가 너를 부탁해셔서 아무 제일 해야지 내가 못하게 됩니다 너를아픈게 더 하지마 안돼지. 약속.

"자기야 그....그거.... 현중 선배님 아닌까?!" 거짓말에요 그게 빵이야 ㅎㅎㅎㅎ 미안해 규종씨 ㅋㅋㅋㅋㅋ 우리 자기가 나를 정말 믿고서 ㅋㅋㅋㅋ 미안해 (__) 그리구.... 갑자기 우리 규종씨의 배가 아파서 그 말했다 ㅠㅠ 아이구 ㅠㅠㅠ 왜 그렇치 ㅠㅠㅠㅠ 아프게지마 ㅠㅠㅠ 근데, 규종씨의 의학 고통을 완화 수 없다구요.... 어떡하지 ㅠㅠㅠㅠ 내가 닥터라고 집에가 왔다... 근데... 규종씨는 많이 쉬어서 필요한다구 닥터에 말했다.... 그게 그냥 배가 아파 것 같아요 근데 왜 IV드립을도 필요한다구?? 뭐야 이거??? ㅠㅠㅠㅠ 설마.... 그것 규종의 질병도 심한에 만들게서?? 안돼..... ㅠㅠㅠㅠ 정말..... 슬퍼했봐는데 ... 못봐요 근데.... 내가 너무 걱정이에요.... 난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했다 SS501의 멤버들이랑 하려고 있다... 나의 엄마도. 그래서 난 열심울었다.... 정말 슬퍼고 걱정인데 미안뒬게 말을 없다.... 자기야.... 아프지말구 ㅠㅠ 네가 너무 걱정인데 잠을 잘 수 없다구....

오늘 규종씨가 드라마 촬영에서 너무 바빠요 ㅠ.ㅠ 내가 규종씨는 종일 볼 수 없다구... 그래서 집에 혼자서 너무 심심했구나.... 하지만!!! 우리 로맨틱 김규종씨는 나를 위해 블루베리 케이크를 집에 가져서요~ 우앙~ >.< ♥ 케이크를 제일 맛있는데!!! 박수박수!! ㅋㅋㅋ 하지만....... 내가..... 규종씨한테.... 성난 했나봐.... 왜?? 규종씨는 갑자기 거부에서 아무것도 먹고에요, 그남자가 그냥 빵을 먹는 있어요... 야 김규종씨!!! 내가 너한테 얼마나 걱정 했다 모 르겠치?? 몰라??!? 난 완전 걱정에요 왜 내게 고통을 숨기기 했어요 왜??!??? 왜?????? 진짜.... 난 정말 규종에게 분노 했다 ㅠㅠ 난 정말 걱정 때문에....

헉!!! 우리는 우리의 요구에 밖으로 실행 했어요!!! 어떡하지~?? 헐... 그때문이까 우리가 오늘 우리의 식료품 쇼핑 타임 있는데~ 고고고~!!! 너무 재미있다구나!! ^^ 그래서 우리와 함께 요리했어요~~ 역시 내가... 규종씨는 요리 할 때 나 보고싶을때 제일 좋아 것 같아요~~ ^^ 오늘, 우리의 이빨을 같이 닦에서 너무 재밌다구나~ ㅋㅋㅋ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우리의 감정을 서로게 더 깊은 성장 했구나.... 난 규종씨는 너무 사랑합니다....

어제는 내가 많이 울었 때문이까 내 눈을 느낌에 아파요 도 부었었냐구.....돌보는 날 너무 기분이 미안되는 부담에 대한 우리의 닥터 규종 그래서 나는 이이스 팩을 나의 눈 주었고 또한 나 닭고기 수프 요리 했다.... 닥터 규가 완전 감동이고 해요 ㅠㅠ 난 오늘 아프게 했는중 ㅠㅠ 미안해요 우리 자기.... 내 온도에 높게서 난 머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내가 왜 어머니 갑자기 집에 나타나봐셔서 내가도 모르겠치 우리 어머님을 말지 않아요... @.@ 우리 자기가 했는지....?? 왜나하면 내 어머니 치료 때문이까 네가 빨리 복구중~ 후후~~ 그래서 난 오늘 그냥 자고 했다 기분이 질병으로 인해 왜나하면 내가 심심해서 그리구 내가 규종씨는 기타를 재생 하는 방법을 가르쳐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우리 일부 아기 비니 뜨개질을 하는 만들어중~^^ 비록 내가 요리 할 못지만 난 몇 가지 수 제 공예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ㅋㅋㅋ 나는 정말 흥분 했다!!! >.< 김규종씨를 매년 70 모자까지 아기의 모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와~~~!!! 대박이중!!! 마술사 김규종!!! 그래서 내가 그 비니를 도와셔서 우리 모자에서 토끼의 귀 만들기 해요~ ♥ 곰의 귀 도 >.< 그리구 김규종씨는 아빠 곰을 겉은데 ㅎㅎ 재가 엄마 곰 당연해지~!! 우리가 만든 귀여운 비니와 아이 상상 하기 너무 행복해요~~ 우리 함께 그가 일본에가 전에 우리의 시간을 보냈다 ^__^ 그랬구나... 그가 일본에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읽기에요... 누구인데?? 헐... 난 질투에요 ㅡㅡ 규종씨가 없음 좋아하는 일분 여자 말했는데 근데 그가 거짓말에요 그치?? ㅎㅎㅎ 규종씨는.... 나의 아버지가 궁금해서 그래서... 규종씨한테 모든 이야기 해요.... 사실을 나 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내 소중한 사람에게 아무것도 숨길 필요가 없다.

아주 스페셜 한 사람이 오늘 우리 집에 와서요~ 누구일까요~?? 두구두구두구두..... 우리 정민 선배님다!!!! 아.... 아쉽다 ㅋㅋㅋㅋ 아니요 장난에요 정민 선배가 우리 스페셜 사람이구해 우리 스페셜 날 도 했어요~ ㅋㅋㅋ 아이구 우리 규종씨는 약간 유치 된다...규종은 우리와 함께 정민 선배가 부러워 하고 그의 자신의 몇을 찾고 사방에 날을 잡아합니다.... 에이.... 이 남자가 진짜... 그 때문에 정민 만 좋아하는 당근 수프를 요리 하라고 있어~ 근데 규종씨는 놀고 칼 그것 날 무서워 하는게 내 말을 들어 않았고 칼으로 재생 계속 헐... 진짜 무섭지 것 같아요!!! 그래서, 그에게 화가고 먹기를 거절합니다 ㅡㅡ;; 하지만 내가 좋지 않다 그 화가 하 정민 선배가 우리를 방문 하는 시간에 것 같아요... 그리구 정민 선배가 그것을 난 속 할 떼문이까 좀 속임수~~ ㅎㅎㅎㅎ 재미있는데~~ 정민 선배~~ 우리를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데에서 조심하세요~~ 2년후 다시 만나보자~!!! (__)

오늘부터 규종씨의 집에 내 물건을 이동 했어요. 우리는 함께 사는 집에 시작!!! (부끄부끄) 이... 괜찮을 것입니까.... 괜찮은데요?? 헉 >.< 아... 나의 엄마가 우리는 함께 살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성인 입니까요~~ 괜찮아요~~~ 히히히힝 김규 종은 좋은 남자 인데요 그래서 나는 규종와 함께 살 걱정이 없다구요~~ ㅋㅋㅋ 나를 보호할 것 이다^^ 그것은.... 나를 꽉 잡고는 동안 잠을 편안 할거에요. 규종씨는 혼자 잠을 좋아하지 않는중 말했다 그렇니까 어떻게 수 있는 나는 규종씨 혼자 잠을 있으니까?? ㅎㅎㅎㅎ 혼자가 아냐~!! 너의 자기가 잡아죠~~ 흐흐흐흐 우리의 새로운 여행 사는 여기와 함게 시노시작!!!! ^^

내가.... 내 목소리를 잃었다고!!! 헉!!! 내가 어떡해 나의 목소리를 잃었 수 있어유~?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제?? 기억하자.....둥둥.... 아! 김규종씨는 이상 나를 조롱 했다구!! 제가 많이 많이 질렀어요.... 헉 ㅜㅜ 김규종씨는 정말 나빠요 내 목소리를 잃었다... 어떡하지.... ㅠ.ㅠ 하지만!!! 닥터 규 갑자기 나타납니다~~ 유후~~ 닥터 규 가 내 목소리를 다시 얻으려면 그의 스페셜 레시피 나 치료~ 크크크크 역시 우리 김가수님! 규종씨는 생각나 게 그 때 영생 선배 있어 그의 목을 수술 했다.... 그렇니까... 규종씨는 항상 영생 선배가 허리까지 수석을 치료합니다.... 와... 착한 동생이야 맞죠?? ㅋㅋ 그래서... 규종씨가 나에게 말했다 이렇게 규종가 또한 질병을가지고 그는 간염 있습니다.... ㅠㅠ 나는 정말 걱정 하고 슬픈 같은데.... 그것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규종씨가 괜찮다 하지만 난 여전히 걱정 해요.... 어떻게 수 걱정 안해요?? 그것은 치명적인... 죽은!!! 하... ㅠㅠ 나는 항상 행복 하게 자신에게 약속해요.... 그렇치!! 행복하자!!! 해피 바이러스 산다라박 여기는데!! 걱정하지마!!! 약석! ^^